서울시, 도시공간 기록하는 7명 전문가 이야기 ‘도시기록의 미래’ 온라인 강연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04 17: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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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시공간 기록하는 7명 전문가 이야기 ‘도시기록의 미래’ 온라인 강연을 공개한다.(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도시공간 기록하는 7명 전문가 이야기 ‘도시기록의 미래’ 온라인 강연을 공개한다.(사진, 서울시 제공)

[매일안전신문]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과 방식으로 이뤄진 우리 도시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전문가들을 통해 접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4일 신기술로 도시공간을 기록하는 전문가의 온라인 강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기록의 미래: 데이터 큐레이션’ 시리즈는 새로운 기술과 방식으로 도시공간을 기록화하는 전문가 인터뷰 영상이며 도시건축센터 아카이브 기능의 일환으로 기획된 대시민 프로그램이다.


도시기록이라는 행위를 미래지향적 가치로 끌고 가고 있는 활동과 인물에 주목한다.


특히 지난해 ‘별의별 도시기록가’가 기록의 전통적인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한 반면, 이번 도시기록의 미래‘는 그의 후속편 성격으로 기록의 미래적 가치와 활용에 대해 다룬다.

과거 기록이란 주로 글, 그림, 사진, 영상이었지만 오늘날 기록이란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생산되는 전자기록물인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이런 측면에서 새로운 기술과 방식으로 우리 도시공간에 관한 기록과 데이터를 생산하고, 이의 활용을 모색하는 전문가들의 시도와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3D스캔으로 ▲ABIM건축연구소 김호중 대표,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 도 ▲MIT Urban Information Systems 소원영 박사과정, ▲스페이스워크 조성현 대표, ▲레벨나인 김선혁 대표, 도 ▲팀트라이어드 김호남 작가, 전민제 작가, 홍광민 작가까지 총 7팀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김동구 도시공간개선반장은 “기존의 아카이브가 도시와 건축 등 기록화 대상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다면 2020년 ’별의별 도시기록가‘와 2021년 ’도시기록의 미래: 데이터 큐레이션‘은 도시와 공간을 기록하는 사람에 대해 초점을 맞춘 도시건축센터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기록의 미래: 데이터 큐레이션‘은 지난 5월 26일 예고편 성격의 프롤로그 영상 업로드를 시작으로, 격주 수요일마다 새로운 영상이 유튜브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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