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 또 트윗질, 투자자들 불쾌하다는 반응..
- 리플 5.5% 하락.. 이오스와 트론도 3~4% 하락세.
[매일안전신문]
공교롭게도 아시아권 거래소 시간에 맞춰 띄운 트윗 하나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크립토들이 동반 하락세로 돌변한 4일 시장이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깨진 하트 이모티콘)` 트윗과 함께 의미심장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린킨파크 노래를 인용하면서 우리 사이는 끝날 거라는 것을 알지만 다른 사람을 찾았다`는 여자의 말에 이어 `그건 중요하지 않아`라는 남자의 대화와 함께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남녀 모습이 등장한다.
투자자들은 심한 욕설로 댓글을 달기도 하고 불쾌하다는 반응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때마침 미국 온라인 경제 매체 야후 파이낸스는 현지 시간 3일 소셜미디어 마케팅업체 어웨리오 분석 자료를 인용해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공격한 이후 트위터에서 그에 대한 평판이 저점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머스크에 대한 긍정 트윗은 16.8%로, 부정 트윗 16.2%보다 조금 높았지만, 가상화폐 트윗을 쏟아낸 지난달에는 긍정이 14.9%로 줄고 부정이 19.2%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머스크의 평판 지수는 4개월 만에 25% 감소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하나의 우울한 소식이 전해졌는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 강세장이 끝났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뉴욕에 있는 리서치 회사인 ‘MRB 파트너스’의 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MRB 파트너스는 보고서를 통해 △ 환경에 대한 관심고조, △ 중국·미국 등 각국의 규제 강화 움직임, △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암호화폐 강세장이 끝났다고 분석했다.
MRB는 특히 “그동안의 암호화폐 랠리는 각국의 중앙은행이 코로나19로 초저금리를 유지함에 따라 풍부한 유동성이 시장에 유입된 탓이었다”며 “최근 각국의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임에 따라 각국의 중앙은행이 유동성 축소를 고민하고 있어 강세장이 끝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MRB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결제를 취소한 것이 암호화폐 채굴에 전기가 너무 많이 소모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며 환경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것도 암호화폐 강세장 종식 신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세... 09시 20분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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