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국의 중앙은행이 유동성 축소를 고민하고 있어 강세장은 힘들 것!
[매일안전신문]
가상자산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는 리서치 업체 코인데스크가 유동성 파티의 종말과 함께 비트코인의 강세는 끝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놔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웠다.
3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가 미국 리서치 회사 ‘MRB 파트너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1년간 지속된 비트코인의 랠리가 막바지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암호화폐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중국·미국 등 각국의 규제 리스크, 기술의 악용, 양적완호 정책 축소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이어 보고서는 "양적완화 정책은 암호화폐 버블을 부추기는데 영향을 줬다. 이는 결국 투기 자산의 역풍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관건은 금리(유동성)
MRB는 구체적으로 “그동안의 암호화폐 랠리는 각국의 중앙은행이 코로나19로 초저금리를 유지함에 따라 풍부한 유동성이 시장에 유입된 탓이었다”며 “최근 각국의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임에 따라 각국의 중앙은행이 유동성 축소를 고민하고 있어 강세장이 끝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결제를 취소한 것이 암호화폐 채굴에 전기가 너무 많이 소모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며 환경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것도 암호화폐 강세장 종식 신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최근 들어 급락하고 있지만 아직도 1년 전 대비로는 100%, 올 들어서는 30% 오른 상태다. MRB는 비트코인이 강세장이 끝났지만 비트코인이 여러 번 등락과정을 거쳐 결국에는 주류 투자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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