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맑고 초여름 날씨 ... 자외선지수와 오존 농도 높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5 08: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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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공기질은 양호하나 자외선지수와 오존의 농도가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강남역 근처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관악산의 모습이 보인다.(사진, 김혜연기자)
5일 공기질은 양호하나 자외선지수와 오존의 농도가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강남역 근처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관악산의 모습이 보인다.(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5일(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어제보다 낮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가 불안정한 경북북부내륙으로는 오후 한때 소나기도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른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25도, 대전 27도, 광주 28도로 어제보다 1~4도가량 높다.


대구가 한여름 기온으로 30도까지 오르며 자외선과 오존 농도가 높아 지외선지수가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이며 오존은 나쁨수준이 예상된다.


공기질은 양호해 미세먼지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다만, 일부 지역에는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 대기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 한때 경북 북부 내륙에는 5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며 동해안에는 초속 15m가 넘는 순간적인 돌풍이 불겠다.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에 강풍특보가 4일 오후 10시부터 발효 중이다.


6일(내일) 현충일이자 휴일인 내일도 일부 지역에 비 소식이 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과 호남 곳곳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본격적인 장마의 시작을 6월 하순경으로 내다보고 변동성에 대해 지속적인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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