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날씨]주말 곳곳서 소나기, 다음주 한낮 30도 무더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5 1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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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이 드러난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남산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청명한 하늘이 드러난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남산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다음주에는 한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위가 예상된다. 다음주 목요일과 금요일 남부지방이나 전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상층 저기압으로부터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남하하고,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오늘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3∼6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대기가 더욱 불안정해지면서 충북남부와 전라동부, 경북권, 경남내륙에는 오후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충남서해안과 전북서부, 전남서해안에는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낮 기온은 어제보다 2~4도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특히 오늘과 내일은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모레는 충청남부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8일부터 15일까지 기간에도 아침 기온은 16~20도, 낮 기온은 24~33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특히 8일과 9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다음주 목요일인 10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1일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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