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급등 코인] 디비전·보아·웨이브 상승세... 아로와나토큰은 추락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5 1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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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빗썸)
(사진=빗썸)

[매일안전신문] 5일 낮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디비전, 보아, 웨이브, 렌 등이 5% 이상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디비전은 전날 대비 30% 이상 급등하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컴그룹이 론칭하는 디지털 골드 바우처 서비스와 연동 소식이 알려지며 가격이 급등한 아로와나토큰은 다시 추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8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디비전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4.13%(128.4원) 오른 504.6원에 거래되며 실시간 변동률 1위에 올라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50억원, 시가 총액은 1031억원이다.


2위는 10.02%(26.5원) 상승해 291.0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되고 있는 보아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30억원, 시총은 858억원이다.


3위는 웨이브로 전날 대비 8.14%(1310원) 상승한 1만 7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27억원, 시총은 1조 7606억원 수준이다. 4위는 렌으로 6.44%(41.3원) 오른 682.9원에 유통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4억원, 시총은 6566억원이다.


이어 △이마이너(+6.83%, 5.285원, 이하 실시간 시세) △오키드(+6.40%, 479.0원) △오브스(+5.53%, 97.83원) △바이낸스 코인(+5.43%, 47만 9600원) 등이 실시간 변동률 상위권에 올라 있다.


최근 한컴그룹이 론칭하는 금 거래 플랫폼과의 연동 소식이 알려지며 몸값이 급상승했던 아로와나토큰은 10% 이상 하락했다. 이날 오후 1시 26분 빗썸에서 전날 대비 10.56%(640원) 하락한 5420원에 매매가 진행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241억원이다.


전날 6000원을 돌파하며 반등을 예고했지만, 다시 5000원대로 주저앉으며 미래가 불투명하다.


가장 높은 하락 폭을 보이고 있는 건 누사이퍼다. 전날 대비 12.12%(68.3원) 하락한 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170억원, 시총은 3110억원이다. 누사이퍼는 전날 30% 가까이 치솟으며 매수 러시가 이어졌다. 그러나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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