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 손정민씨 친구 A씨 휴대전화에서 혈흔이 검출되지 않으면서 정민씨 사건이 사고사로 종결될 가능성이 커졌다.
5일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건을 조사하는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발견된 친구 A씨 스마트폰에서 혈흔 반응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원에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브리핑을 통해 정민씨 휴대전화, A씨 휴대전화 등을 분석한 결과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혈흔 검사에서도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으며 ‘단순 사고’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한층 커진 것이다. 유전자 등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시민은 여전히 경찰 수사 결과를 불신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 ‘반포한강사건 진실을 찾는 사람들’(반진사)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앞에서 서초경찰서를 규탄하고, 정민씨를 추모하는 집회를 열었다.
반진사는 지난 1일에도 서울경찰청 앞에서 ‘고 손정민군 사건 관련 CCTV 원본 전체 대공개 및 핵심 인물 동석자 A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 과정의 공정성과 합리성에 강한 의구심과 우려를 갖게 됐다”고 목소리 높였다. 현재 반진사 카페에는 약 3만 3000명이 가입해 있다.
정민씨 사망에 A씨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강하게 주장한 유튜버들도 “끝까지 가보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A씨 가족의 법률 대리를 맡은 원앤파트너스는 A씨 가족에 대한 신상 공개 및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일부 네티즌과 유튜버들을 향해 고소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원앤파트너스가 직접 언급한 유튜버는 김웅 전 기자, 유튜브 채널 ‘신의 한 수’ 등이다. 반진사를 운영하는 유튜버 ‘종이의 TV’도 고소 대상이 포함됐다. 이에 김웅 전 기자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끝까지 가보겠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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