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주 코로나19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감염지수)가 1.0을 넘어 감염지수를 보면 확산추세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매일안전신문이 환산할 결과, 지난주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1.07을 나타냈다.
지난 주간 감염지수는 1.07(5월3주)→0.98(5월4주)→0.93(5월5주)→1.07(6월1주)으로 2주간 연속 하향 추세를 보여 1.0 이하였지만 지난주에는 1.07로 나타났다. 감염지수가 1.0 미만이면 감소추세지만 1.0을 넘으면 확산추세다.
확진자 수는 3,981명에서 지난주 4,242명으로 261명이 늘어났다.
수도권을 포함해 비수도권에서도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오늘(6일)기준 전날 확진자는 744명(5일)에서 556명(6일)으로 188명 줄었다.
이날 확진자 감소는 휴일효과 때문으로도 해석된다.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평일의 절반 수준의 검사를 하므로 그만큼 확진자도 적게 나오게 된다.
그러나 정부는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발생 즉시 관리ㆍ통제가 가능한 수준이 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확인 즉시, 밀접 접촉자에게 연락해 검사를 받게 한 후 3시간 이내에 확진여부를 전달하게 된다. 확진자로 확인되면 즉시 확진자를 격리소에 이송해 격리시킨다. 하루에 확진자의 3차 접촉자까지도 검사를 받게 하고 검사 결과가 나온다.
이를 위한 병상 여유와 의료진도 충분한 상태다. 이런 이유로 700명대까지 확진자가 나타나더라도 바로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
지난 1월 7일 확진자 869명이 발생한 이후, 오늘까지 700명대가 발생한 날은 12일간뿐이다. 이 중 700명대가 연속 나흘간인 경우가 한번 나타났고, 이틀간 연속 700대가 나타난 날은 한 번이었다. 그 외 여섯 번은 모두 700명대가 하루였고 나머지는 600명대 이하였다.
이처럼 확진자가 소규모 집단으로 늘어나더라도 관리와 통제가 가능한 수준에 와 있다고 분석된다.
현 상황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거리두기 단계에서는 하루 확진자 400명~600명 안팎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추세다.
이 확진자 수 400명~600명대를 줄이기 위해서는 백신의 효과로 가능하다.
인도가 이날 기준 백신 접종률 15.8%를 나타내며 확진자는 11만여명으로 최근 두 달 동안에 가장 적은 확진자 수를 나타냈다.
매일안전신문은 지난달 8일 인도의 최다 확진자 수 40만명대를 사흘 연속 기록하고 있을 때 인도의 확진자 하향세를 예측했다. 당시 백신 접종률 11.8%를 나타내면서 이후 감소세가 이어져 오늘 확진자 11만명대로 약 4분 1로 줄어들었다.(관련기사, 인도, 일일 최다 확진자 발생 그러나 감염재생산지수 하향)
대한민국은 6일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률은 14.8%를 나타내고 있다. 인도보다 접종률이 높은 수준이다. 인도의 사례를 기준으로 적용하면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 기간 2주를 감안하면 이달 중순부터 확진자 감소가 예상된다.
그러나 변이 바이러스가 관건이다. 변이 바이러스는 확산속도가 매우 빠르고 백신의 효과가 낮기 때문에 감소효과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확산도 현 정부의 방역상황으로 보면 800명대 이상의 확진자는 발생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800명대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수일 이내로 정부의 방역에 의한 관리 통제로 인해 진정세로 전환시킬 수 있는 상황도 가능하다고 본다.
이달까지 고위험군인 고령자를 중심으로 1,300만명에게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 상당 부분 확진자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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