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청주에 위치한 노래연습장 관련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청주 6명, 음성 2명이 발생했다.
청주 확진자 중 5명은 노래연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이들은 노래연습장 도우미 1명, 이용자 2명, 이용자의 지인 2명 등이다.
앞서 지난 2일 해당 노래연습장 관련하여 확진자가 발생한 후 현재까지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청주 노래연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4명으로 늘었다. 도우미 11명, 이용자 16명, n차 접촉자 7명 등이다.
청주시는 노래연습장을 매개로 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노래연습장과 뮤직비디오제작방, 코인노래방 등 720여곳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를 명령했다.
또 다른 청주 확진자 1명은 충남 천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각겨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 확진자 2명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된 1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이다.
충청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 3044명으로 늘었다.
한편, 충북도는 오는 1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준 2단계를 연장 적용한다.
5명부터 사적 모임은 금지하며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은 춤추기,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된다. 이용인원 또한 8㎡당 1명으로 제한한다. 노래연습장도 4㎡당 1명으로 인원을 감축한다.
식당과 카페는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 한칸 띄우기, 테이블간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
실내체육시설과 학원, 교습소는 6㎡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결혼식장, 장례식장, 돌잔치 전문점, 목욕장업의 경우 4㎡당 1명으로 인원을 줄인다.
종교활동의 경우 30%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고 종교시설 모임, 식사 등은 금지한다.
사회복지, 요양시설 등은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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