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코인 시황] 4100만원 주춤 비트코인... 콘퍼런스 종료, 악재 시작?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7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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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4100만원대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며 박스권에 갇혀 있다.


7일 비트코인은 업비트·코인원·코빗·빗썸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최대 0.69% 하락한 4100만원 중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05%(1만 9000원) 하락한 4176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07%(2만 8000원) 내린 4172만 7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코빗에선 0.64%(26만 8000원) 하락한 4175만 6000원에 유통이 이뤄지고 있다.


가장 낙폭이 큰 곳은 빗썸으로 0.69%(28만 9000원) 하락한 4178만 6000원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다만 가격은 빅4 거래소 가운데 가장 높다. 가상화폐는 상장된 거래소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다.


이더리움은 최대 2% 상승한 319만원대에 거래되며 32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같은 시간 코빗에서 전날 대비 2.01%(6만 3000원) 오른 319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1.36%(4만 3000원) 상승한 319만 6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1.11%(3만 5000원) 오른 319만 5000원, 코인원에선 0.82%(2만 6000원) 상승한 319만원에 유통되고 있다.


한편 미국 마이애미에 성황리에 막을 내린 비트코인 콘퍼런스가 앞으로 시장에 호재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콘퍼런스 기간 비트코인을 향한 찬양 일색 발언이 이어졌지만, 예전과 달리 시장은 크게 요동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콘퍼런스 종료 이후 모멘텀을 잃은 비트코인이 급락할 것이란 전망과, 반대로 행사 종료 이후 비트코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상승 러시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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