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8일과 지난 7일 크고 작은 교통사고와 화재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신호 위반하고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승합차에 치여 숨져
신호를 위반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남성이 승합차에 치여 숨졌다.
8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0분께 부천시 상동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보행자인 40대 남성 B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조사 결과 B씨는 신호를 위반하고 왕복 4차로 도로의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녹색 신호에서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에서 삼산동 방향으로 직진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단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광주 서구 아파트 14층에서 화재
지난 7일 오후 4시 3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일부 주민들은 연기를 피해 옥상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청주∼영덕고속도로서 차량 5대 연쇄 추돌
지난 7일 오전 11시 50분께 경북 상주시 청주∼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51㎞ 지점에서 8.5t 화물차가 정지해있던 1t 포터 차량 뒷부분과 .부딪혔다.
이어 사고 충격으로 밀린 1t 포터 차량이 앞차를 추돌하면서 6.5t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추가로 연쇄 추돌했다.
사고로 포터 차량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서종민 기자
경찰 관계자는 "사고로 일대 통행이 한때 정체됐으나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충남 당진 사료원료 생산공장 화재
지난 7일 4시 49분께 충남 당진시 한 사료 원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한때 관할 소방서 전체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한 소방당국은 인력 120여명을 투입해 20여분만에 큰불을 잡았다.
불은 내부 416㎡와 사료 원료 7t 등을 태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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