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유흥시설, 지인모임 등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명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동구 9명 ▲수성구 8명 ▲달서구·북구·달성군 각 4명 ▲중구 2명 ▲서구·성주군 각 1명 등이다.
이 중 9명은 구미, 울산 지인/대구 유흥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5명)됐거나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확진(1명) 또는 n차 접촉자(3명)이다.
이로써 유흥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25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80명, 이용자 106명, n차 감염자 139명 등이다.
또 다른 신규 확진자 5명은 수성구 소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로 모두 n차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모임 2명, n차 7명 등이다.
북구 소재 스포츠 모임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북구 스포츠 모임 관련하여 확진자가 총 20명으로 늘었다. 이 중 17명이 n차 감염자다.
수성구 가족 관련해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그는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수성구 가족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7명으로 늘었다. 가족 4명과 n차 감염 3명 등이다.
대구, 경북 교인 모임 관련 1명, 대구동호회 모임 관련 1명, 수성구 소재 목욕탕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외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학진자의 접촉자(6명)이거나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1명),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 확진자(2명)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4명)도 있다.
대구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282명으로 늘었다. 이 중 450명은 지역 내외 10개 병원과 지역외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20명 늘어나 총 9786명이다. 사망자는 217명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오는 20일까지 적용된다.
이와함께 시는 유흥시설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유흥시설과 일반음식점(bar형태) 등에 대해 고강도 단속과 점검을 실시한다.
시와 구·군 공무원, 경찰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및 고발 등 관용없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바(bar) 형태의 술집에 대해서는 구·군업소별 전담책임제를 운영하여 불법영업을 특별 단속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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