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8일 오후시황】 재닛 옐런 발언으로 가상자산 테이퍼링 공포 업습.. 비트코인 지지선 붕괴..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8 1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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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리플,이더리움 10%대 하락.. 비트코인 3780만원선!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심리적 지지선 깨며 추가 하락 우려..
- 이오스,비트코인태시,이더리움클래식 등 주요 알트들은 12~17% 하락..
- 증시에서도 개인 최애주 대한전선,두산중공업 폭락으로 돌변!

[매일안전신문]


수많은 투자자들이 큰 충격에 빠진 하루가 되고 있다.


재닛 옐런 장관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 참석 중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보다 약간 더 높은 금리 환경을 갖게 된다고 해도 이는 사회적 관점과 미연방준비제도(연준)의 관점에서 보면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한 이후 금리 인상을 사실상 기정사실화 하면서 가산시장은 물론 증시까지 충격파를 던졌기 때문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하던 4,000만원과 300만원을 너무도 쉽게 내준 후 낙폭을 키우는 전형적인 패닉 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뿐만 아니었다. 증시에서는 그동안 개인 순매수 폭증으로 고공행진을 하던 두산중공업과 대한전선이 폭락으로 돌변하며 투자자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금리인상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금리인상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문제는 '지금부터'라며 당분간 시장은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는 반응이다.


거품이 들춰지면 진짜들만 남을 것이란 얘기다.


이미 예견됐던 악재였기 때문에 바로 바닥 다지기를 할 수도 있겠으나 지금 가격의 변동성과 하락의 깊이가 커 투자 대상을 압축하며 낙폭이 클 때마다 조금씩 분할 매수하는 쪽으로 전략을 짜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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