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스팟] 유럽증시, 혼조세 마감.. 비트코인,이더리움 낙폭 축소 시도 중..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04:23:41
  • -
  • +
  • 인쇄
- 유로권, ECB 금리 발표 주시하며 혼조 마감!
- 폭스바겐,다임러,BMW 등 자동차주 하락세로..
- 비트코인 31,00달러 찍고 반등 시도 중..32,700불까지 반등..
- 미국 3대 지수는 강보합권에서 등락 지속..
- 아마존, 저평가 부각되며 2.4% 올라.. 테슬라는 0.57% 하락 중!

[매일안전신문]


새벽 끝난 유로권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지었다.


독일 닥스가 0.253% 하락했고, 영국 FTSE는 0.25% 상승 마감했으며 프랑스 지수는 0.11% 상승했다.


유로권 대형주 인덱스인 유로 STOXX 50은 0.04% 하락 마감했다.


독일판 '배달의 민족'으로 유명한 딜리버리 히어로가 1.26% 올랐고, BMW와 다임러,폭스바겐 등 자동차주가 각각 0.26%,1.44%,1.94%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시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이 9일 개최하는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폭스바겐과 다임러ㅓ,BMW 등 자동차주가 동반 하락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폭스바겐과 다임러ㅓ,BMW 등 자동차주가 동반 하락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전문가들은 ECB가 채권 매입 속도를 9월까지 유지하고 예정대로 내년 3월에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을 종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가상자산 시장은 전일의 폭락세를 만회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 비트코인이 31,000달러를 찍은 후 반등세를 보이며 이 시각 현재 32,700달러까지 올라왔고 이더리움도 2,320달러 선에서 2,480불까지 아침의(현지시간) 낙폭을 메꾸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마감을 20여분 앞둔 미국 증시도 나스닥이 0.4%대 상승을 보이는 반면 다우와 S&P 500 지수는 강보합선을 보여주고 있다.


금 시세는 보합선인 온스당 1,895달러에 횡보한 반면 원유가는 다시 치솟으며 WTI가 1.43% 오른 배럴 당 70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아마존이 저평가 됐다는 이슈로 2.3% 급등했고, 장기 성장세가 확인됐다는 평가로 애플도 0.8% 상승 중이다.


테슬라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0.62% 하락한 6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모두가 주시하고 있는 미 국채금리는 하락폭이 커지면서 10년물이 42bp 빠진 1.528%를 기록하고 있다.


◇ 이 시각 스팟 해외증시 종합 ... 9일 오전 04시 42분 현재


유로권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자료=인베스팅닷컴)
유로권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자료=인베스팅닷컴)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종신 기자 이종신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