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서울 옫들어 무더위 ... 미세먼지 양호, 자외선지수와 오존 나쁨 수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07: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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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32도로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이다. 서울 강남역 근처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7.7km 떨어진 관악산이 가까이 보인다. 오늘 미세먼지는 양호한 편이다. (사진, 김혜연 기자)
9일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32도로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이다. 서울 강남역 근처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7.7km 떨어진 관악산이 가까이 보인다. 오늘 미세먼지는 양호한 편이다. (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9일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32도로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이다.


전국에 구름이 조금 낀 가운데, 제주도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며 구름은 점차 걷혀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고 강원 산간과 전북 북동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린다.


한편, 맑은 날씨의 강한 햇볕과 따뜻한 남풍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겠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강원산지와 전북 북동부에는 오후 한차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으나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강수량은 5mm 미만이 예상된다.


낮 동안 볕이 강해 자외선 지수도 높게 나타난다. 전국 대부분이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수준이 예상된다. 자사외선지수 매우높음 수준은 야외 활동 10여 분으로도 피부 화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체감하는 기온도 크게 느껴지면서 체감온도가 31도를 넘어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에는 관심수준의 폭염이 예상된다.


공기질은 양호한 편으로 미세먼지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오존은 나쁨 수준이며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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