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앞둔 ‘제2의 나라’ 오늘, 사전 다운로드... 현재 대만·홍콩 ‘매출 1위 기록’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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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 이어 한국·일본 흥행 성적 기대 中
'제2의 나라' 사전 다운로드 포스터 (사진, 넷마블 제공)
'제2의 나라' 사전 다운로드 포스터 (사진, 넷마블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늘(9일) 넷마블 ‘제2의 나라’가 사전 다운로드에 돌입했으며 내일(10일)정식 출시된다. 앞서 런칭한 대만 등은 현재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날 넷마블에 따르면 오는 10일 정식 출시를 앞둔 ‘제2의 나라’모바일 게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해당 모바일 게임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정식 플레이는 익일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익일 오전 9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참여 시 이마젠 ‘우왕’과 ‘신남 후냐’게임 이코티콘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앞서 한국보다 먼저 출시한 대만과 홍콩에서는 현재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마카오 앱스토어 매출 8위, 인기 1위 등으로 좋은 성과를 내비치고 있다.


'제2의 나라' 매출 차트, 대만(좌) / 홍콩(우) (사진, 넷마블 제공)
'제2의 나라' 매출 차트, 대만(좌) / 홍콩(우) (사진, 넷마블 제공)

특히 출시 당일 이용자가 몰려 기존 15개의 서버를 22개로 늘렸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향후 유연한 대응을 고려하여 중문 문화권의 빌드를 분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론칭 초기에는 빌드 2개를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어 론칭 일정을 분리했다.”라며 “추후 어느 시점부터는 업데이트 일정을 동일하게 가져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출시를 하루 앞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의 흥행 성적도 기대되는 바이다.


한편 지난 4일 넷마블은 ‘비접속 모드’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 신개념 ‘AI모드’를 선보여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해당 모드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모바일 세상에서 캐릭터가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는 기능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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