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9일 오후시황】비관적인 전망 쏟아지나 반발 매수 이어져.. 비트코인,이더리움 5%대 반등세..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1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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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퍼버스, 3만달러 위협시 2만달러까지 곧바로 추락할 것!
- 옵션과 연계된 모멘텀 트레이딩 경계해야..
- 비트코인 3,920만원선..이더리움 290만원대..도지코인 377원(+5.3%)

[매일안전신문]


온갖 악재와 비관론 속에서도 반발 매수가 이어지며 주요 암호화폐들이 4%대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주요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있으나 대기 중인 매수세도 존재한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듯 하다.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도미넌스 빅 3가 모두 4%대의 상승을 보이고 있고 말 많고 탈도 많은 도지코인 역시 4.4%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급락 가능성을 보도한 블룸버그 CI (사진=연합뉴스 제공)
8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급락 가능성을 보도한 블룸버그 CI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편 8일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선이 무너질 경우 대규모 투매가 발생하며 가격 폭락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해 투자자들을 불편하게 했는데, 2차 지지선으로 불리는 3만달러대에 거래량이 집중돼 있어 이것마저 깨진다면 2만달러까지 수직낙하할 것이라는 몇몇 전문가들의 의견을 소개했다.


호화폐 업체인 톨백컨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퍼버스는 “3만 달러에 많은 매물이 걸려 있다”며 “3만달러가 무너지면 비트코인이 수직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자산관리 업체인 스위스쿼트의 분석가인 입펙 오즈카데스카야도 “비트코인이 3만 달러까지 내려가면 매도 포지션으로 바뀌는 옵션이 많아 시장에서 투매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3만 달러를 하향 돌파하면 곧바로 2만달러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 시각 스팟 시세.. 빗썸 기준 거래대금 상위 10


2021.06.09 15시 47분


비트코인,리플,이더리움 등 빅3가 4~6%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리플,이더리움 등 빅3가 4~6%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의 거래대금이 이더리움과 리플에 밀리는 것도 최근의 흥미로운 점이다.


지난 주말에는 비트코인의하루 거래대금이 1천억을 밑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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