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중공업은 기술적 반등세로.. 한전기술,한전산업은 하락세.
- 개인 최애주인 HMM과 대한전선은 각각 2.8,7.2% 하락세 보여..
[매일안전신문]
선물옵션 만기일을 하루 앞둔 코스피가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동반 매도로 하락 마감지었다. 특히 오후 들어 외국인이 갑자기 선물 매도를 늘리면서 낙폭을 키웠다. 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65포인트(0.97%) 하락한 3216.18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와 내일 우리 증시의 선물옵션 동기 만기 영향으로 수급상으로 혼란이 발생하며 지수가 밀린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새로운 이슈가 발생했다기보다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앞두고 외국인 선물 수급에 따른 하락으로 추정된다”며 “외국인은 장중 한때 2000계약 가까이 순매수했으나 오후 들어 갑자기 매물을 내놓으면서 2500계약 넘게 순매도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개인 매수세가 최근 가장 강했던 최애 3종목인 두산중공업과 대한전선,HMM은 오늘도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두산중공업은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됐으나 기술적 반등 수준인 26,100원(+2.96%)에 마감했고, 전환사채 행사를 앞둔 HMM은 오늘도 외국인 매도세에 2.89% 밀려 장을 끝마쳤다. 대한전선은 기관 매수세 유입에도 7.25% 급락한 3,200원에 하루를 매조지했다.
하락장 속에서도 항공주들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간밤 미 국무부가 일부 국가의 여행제한 조치를 완화한 데 더해, 우리 정부도 백신 접종자들이 방역신뢰 국가로의 해외여행을 갈 수 있도록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설정을 추진한다는 방안을 발표한 영향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3.98%), 제주항공(5.87%), 진에어(5.05%), 티웨이항공(19.24%), 한진칼(4.03%) 등이 하락장 속에서도 큰 폭으로 올랐다.
◇ 시총 상위주 동향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가 디램 가격 약세 우려 등에 5000원(3.92%) 내린 12만2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밤 사이 마이크론 주가가 4% 하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2.46%), 현대차(-1.64%), 삼성SDI(-1.46%), 기아(-1.31%), NAVER(-1.10%), 삼성전자(-0.98%), LG화학(-0.74%) 등도 하락했다. 카카오(0.39%)는 상승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제약(-3.69%), 셀트리온헬스케어(-2.85%), 씨젠(-1.62%), SK머티리얼즈(-1.31%), 에코프로비엠(-1.28%), 에이치엘비(-0.30%) 등은 하락했다. 휴젤(10.30%), 카카오게임즈(0.54%), 펄어비스(0.51%), CJ ENM(0.24%)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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