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BI가 개인 지갑에 접근할 수 있는 개인 키를 확보했을 가능성 높아..
[매일안전신문]
지난 7일(현지시간) 표면적으로는 재닛 옐런의 금리 인상 발언에 트럼프의 '비트코인은 사기' 발언이 도화선이 됐지만, 실질적인 폭락장의 원인은 미국 당국이 몸값으로 지불된 가상화폐 비트코인 회수에 성공했다는 사실 때문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블록체인과 관련된 겨우 3권의 서적을 읽은 초보 수준의 기자로서도 놀랄만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가 분산된 원장을 기반으로한 보안과 무결성에 있기 때문에 만약 FBI가 블록체인을 무력화시키고 해커들의 암호체계를 파고들었다면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존재 이유에 대한 신뢰가 붕괴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된 추가 보도가 나왔다.
많은 전문가들이 FBI가 가상화폐 암호를 푼건 아니라고 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범죄 자금이 어느 가상화폐 거래소와 분산장부에 보관돼있는지 안다면 충분히 압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부주소를 토대로 거래 당사자까지 추적해주는 체인애널리시스(Chainalysis)같은 전문 업체도 있다. 이번 환수 과정에서도 미국 정부는 이런 업체와 협력했을 것으로 보여진다는 소식이다.
또 몇몇 전문가들은 해커들의 실수가 결정적인 원인일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다.
개인지갑에 넣지 않았을 가능성과 보안에 필수 요소인 '믹싱'을 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아보인다는 것이다.
여하튼 일단 개인 지갑에 들어가버리면 그 누구도 해킹을 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한 신빙성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내재가치에 대한 불신과 효용성에 대한 의문 그리고 디파이에 대한 세계 각국의 견제와 통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본래의 기능성에 대한 의구심마저 시장에 녹아내린다면 비트코인의 설 자리는 더욱 위태로워 질 것은 자명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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