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1 마을관광 신규 콘텐츠 발굴 공모전’ 개최… 11일부터 접수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09 17: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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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시청(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서울의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한다.


서울시는 9일 '2021 마을관광 신규 콘텐츠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는 우리의 여행 트렌드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소확행·단기간-근거리·일상 속 작은 여행이 트렌드가 된 지금, 동네 골목길 투어, 옆동네 투어, 지역 테마여행 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 고유 특색을 담은 숨은 마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2021 마을관광 신규 콘텐츠 발굴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소재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주제는‘서울 내 특정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담은 마을관광 콘텐츠’로 총 5개 우수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심사 및 선발과정을 거쳐 8월부터 상품 운영과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관광 기획자 교육 지원, 시민체험단 대상 상품 시범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해당 마을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콘텐츠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보이는 최우수 콘텐츠에 대하여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영상 제작 특전이 있을 예정이다.


마을의 숨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마을관광 상품의 지속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서 개최하는 공모전인 만큼, 서울시는 지역 기반성, 지속가능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전 전용 이메일로 기획안을 제출받아 1차 서류심사·2차 PT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미숙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마을과 골목 등 일상 공간이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동네 탐방에 매력을 느끼는 관광객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의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들이 발굴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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