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의 한 음악학원 관련하여 코로나19 연쇄감염이 발생하는 등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아울러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도 추가 발생했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명, 이날 오전 12명 등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남구 3명 ▲동래구·금정구·사상구 각 2명 ▲서구·북구·해운대구·사하구·강서구·연제구 각 1명 등이다.
특히 이 중 2명은 금정구 음악학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앞서 지난 6일 해당 음악학원 직원 1명과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현재까지 연쇄감염이 이어져 누적 1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직원 3명, 원생 12명, 접촉자 3명 등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음악학원은 구조상 환기가 어려워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1차 조사에서는 학원 안에서 대체로 마스크 착용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음악학원 확진자가 속해 있는 금정구 초등학교 관련하여 접촉자 98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
또 이날 북구 식당 관련하여 가족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식당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8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3명, 방문자 3명, 접촉자 2명 등이다.
부산 신규 확진자 중 또 다른 6명은 감염원인을 알 수 없어 현재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외 나머지 신규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이다.
특히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인 알파형 변이 감염자 6명도 확인됐다.
시는 “지난 한 주 동안 질병관리청에서 새로 확인된 부산의 주요 변이 바리어스 사례는 알파형 변이 6명으로 모두 지역 감염 사례”라고 밝혔다.
6명 중 4명은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로 경남 확진자 관련 3명, 대구 확진자 관련 1명이다. 나머지 2명은 감염원 조사 중인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신규 사례 6명은 모두 완치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851명으로 늘었다. 이 중 229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5498명이고 사망자는 124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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