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금융위원회(금융위)는 9일 제11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토스뱅크에 대한 은행업 본인가를 의결했다.
이로써 지난 2016년 12월 케이뱅크, 2017년 4월 카카오뱅크, 인가 이후 약 4년만에 제3호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하게 됐다.
앞으로 토스뱅크는 실제 거래 테스트·금융결제원의 지급결제망·실제 거래 테스트·타 기관 연계 등을 거쳐, 빠르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지난 2월 5일 본인가 신청 후 금융감독원의 실지조사 등면밀한 심사를 거친 결과, 인가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인가요건은 ▲자본금 요건 ▲자금조달방안 적정성 ▲ 주주구성 계획 ▲ 사업계획 ▲ 임직원 요건, ▲ 인력‧영업시설‧전산체계 요건 등이다.
금융위는 9일 인가 이후 토스뱅크가 차질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손익분기점 도달 예상시점인 2025년까지 증자계획의 성실한 이행을 부대조건으로 부과했다.
덧붙여 제3호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으로 금융산업의 경쟁과 혁신이 가속화되고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등 포용금융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고 혁신적인 디지털금융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며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금융산업의 경쟁과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토스뱅크가 영업 개시 전까지 금융보안체계를 빈틈 없이 갖추고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도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하며 "토스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핀테크 기술을활용하여 중․저신용자 대출을 비롯한 포용금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요청했다.
한편 금융위․금융감독원은 「인터넷전문은행 현장지원반」을한시적으로 운영하여 신설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영이 조기에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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