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최대 6%↑... 비트코인 3900만원 돌파, 부활 불씨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1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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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폭락 조짐이 뚜렷했던 비트코인이 9일 저녁 부활의 불씨를 당기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55분 비트코인은 빗썸·코빗·업비트·코인원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최대 6% 상승한 39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6.18%(228만원) 오른 391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2.75%(105만원) 상승한 3920만 9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2.33%(89만 7000원) 오른 3939만 1000원, 코인원에선 1.88%(72만 3000원) 상승한 3917만 3000원에 유통이 이뤄지고 있다.


시가 총액도 소폭 상승했다. 같은 시간 710조 3795억원을 기록하며 700조원에 턱걸이했던 1시간 전과 비교해 10조원이 늘어났다.


다만 시총 2위 이더리움은 상승세가 주춤하다.


이날 저녁 7시 5분 기준 빗썸에서 285만 6000원, 코인원 285만 5000원, 업비트 284만 6000원 등을 기록하며 최대 1.72%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9일 오전 3700만원까지 후퇴하며 2017년 말 대폭락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그러나 엘살바도르의 세계 최초 법정화폐 인정, 비트코인 연간 수익 실적 발표 등에 힘입어 오후부터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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