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 결성됐다. 국제사회의 행동을 촉구하고 인도적 지원 등에 대해 고민하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개별적이고 산발적으로 진행됐던 정치권의 미얀마 지지 활동이 한 곳으로 모였다.
여야 국회의원 63명은 국회 본청 로텐더홀 앞에 모여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결성식을 9일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미얀마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공동대응을 위해 출범했다. 미얀마 상황과 관련 국제사회의 참여 및 상호협력, 미얀마에 대한 인도적 지원 여건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공동대표이다. 강득구·김윤덕·김홍걸·박영순·박찬대·서영석·이용빈·이용선·지성호 의원이 운영위원을 맡는다.
설훈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미얀마는 80년 우리 상황과 너무 닮았다"며 "같이 싸우지는 못할망정 우리가 미얀마 시민들을 지원해 민주주의 회복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상정 공동대표도 "미얀마는 지금 혹한이다. 어린아이까지 사지에 몰려 있다"며 "미얀마의 봄을 찾는데 무엇이든 힘을 보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용선 의원은 "서방과 UN이 군부를 규탄하고 정치,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겠다지만 미얀마 국민들의 삶이 빠르게 무너져내리고 있다"며 "삶을 재건할 실질적 지원책이 함께 고민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용빈 의원은 직접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지지하며 그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걱정하는 마음과 행동, 즉 회복적 동행"이라는 말로 모임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여야 의원들은 향후 현지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한 전문가 특강 및 당사자 증언 공유·미얀마 관련 아시아 및 아세안 국가 대사와의 간담회·미얀마 교민 및 현지 한국기업 관련 이슈 대응, 인도적 지원을 위한 국내외 캠페인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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