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바뀜 저조해 단기적으론 되밀릴 가능성 커 보여..
[매일안전신문]
중남미 빈국 엘살바도르가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하기로 하면서 31,000달러까지 곤두박질 쳤던 비트코인이 반등세를 타고 있다.
현지시간 9일,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공식 채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는 비트코인이 주류 투자처로 편입되는 또 다른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전일 엘살바도르 의회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하는 법안을 공식 승인했다. 재적 84명 중 62명이 찬성해 압도적 다수로 법안이 가결됐다.
거기에 더해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화산 지열을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 계획을 밝혔다. 부켈레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국영 지열전력회사에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설비 제공 계획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며 "매우 저렴하고 100% 청정하며 재사용 가능하고 탄소배출 제로인 화산 에너지를 이용한 채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열정에서 수증기가 솟구치는 영상을 올린 뒤 "기술자들이 방금 새 지열정을 팠다고 알려왔다"며 "그 주변으로 비트코인 채굴 허브 설계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마치 비트코인의 열렬한 신봉자로떠오르는 모습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엘살바도르의 국가적 위기를 돌파하려는 몸부림일 뿐 시장의 흐름을 뒤바꿀만한 재료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31,000달러까지 곤두박질 폈던 비트코인의 국제시세가 36,300달러까지 올라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은 분명해 보이나 다시 부딪히게 된 기존 매물대(37,000~38,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지는 쉽지 않아 보인다.
대규모의 손바뀜이 나타나지 않은 채 거래량이 부족해 보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 이 시각 스팟 시세.. 빗썸 2021.06.10 18시 15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도지코인 등 주요 크립토들이 1차 매물대에서 되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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