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코인 시황] 비트코인 4300만원 초반대로 소폭 하락... 일시적?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1 08:59:15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어젯밤 4300만원 후반대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이 다시 초반대로 하락했다. 일시적 현상인지, 엘살바도르 효과가 다하면서 시작된 하락장의 전조인지 관심이 모인다.


11일 오전 8시 50분 빗썸·코인원·코빗·업비트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4300만원을 턱걸이하고 있다. 일부 거래소에선 4300만원선이 무너졌다.


빗썸에선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28%(11만 8000원) 오른 4299만 6000원를 기록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39%(17만원) 하락한 4305만 2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코빗에선 0.50%(21만 6000원) 내린 4299만 1000원, 업비트에선 0.53%(23만원) 하락한 4304만 8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768조 1916억원으로 다소 줄었다. 그러나 눈에 띌 정도의 금액은 아니다.


해외 거래소도 상황은 비슷하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3만 6854.17달러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28% 하락한 금액이다. 24시간 이내 최고가는 3만 8334.33달러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주춤하다. 이날 오전 8시 55분 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에서 이더리움은 280만원대 중반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빗썸에선 전날 대비 0.89%(2만 6000원) 내린 289만 3000원, 업비트에선 3.91%(11만 8000원) 하락한 290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코빗·코빗원에선 각각 4.31%(13만원), 4.37%(13만 2000원) 내린 288만 8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공포 탐욕 지수는 32.42로 ‘공포’ 단계다. 가격 변동성과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일시적으로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이진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