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암호화폐 고점 대비 6~8% 하락세로..
- 바젤위원회, 가상자산 보유 은행 규제 지침 준비해 파장..
-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4.5% 수준으로..
[매일안전신문]
주요 크립토들이 비트코인 엘살바도르 법화 지정 소식에 상승세를 보인 10일 이후 고점 대비 5~8% 되밀리며 한산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36,689달러에, 이더리움은 2,46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빗썸 기준 국내 시세는 비트코인이 42,609,000원에, 이더리움이 2,857,000원 선에서 거래 중이다.
현재 환율(한국 오후 12시 8분)을 적용하면 김치 프리미엄은 4.5% 정도 유지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376.2원, 스텔라루멘도 2.5% 하락한 386.6원에, 이오스와 퀀텀도 1.5~4% 정도 하락한 채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바젤위원회의 소속 은행들에 대한 가상자산 보유 규제책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은행들은 가상자산에 투자할 경우 투자액에 대해 1,250%에 이르는 위험 가중치를 부과받게 하는 규정을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에 100달러를 투자했다면 그 위험가중치를 적용한 1250달러를 가장 리스크가 높은 자산에 투자한 것으로 평가 받는 만큼 1250달러만큼 국채 등 안전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아니면 1250달러에 최소 자기자본비율인 8%를 곱한 100달러(=1250*0.08)를 추가로 자본으로 쌓아야 하는 식이다.
다만 이런 순수 가상자산 외에 주식이나 채권, 상품 등 전통적인 자산을 토큰화한 형태의 자산에 대해서는 기초가 되는 전통 자산의 위험가중치를 적용하고, 주요 통화와 연계된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CBDC)에 대해서는 위험가중치를 부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제안했다.
비트코인의 경우 엘살바도르 이슈에 하룻만에 20% 상승하는 등 새로운 호재나 악재에 따라 출렁거리는 천수답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박스권을 설정해 수익을 실현하는 매매가 유효해 보인다.
◆ 이 시각 주요 암호화폐 시세.. 거래대금 상위 10
- 빗썸 제공 (2021.06.11 12:56)
※ 바젤위원회란?
주요 선진국(G10)의 중앙은행 및 은행 감독 당국의 대표들로 구성된 위원회로서 매 3개월마다 국제결제은행(BIS)에서 회의를 가진다. 이 위원회는 각국의 감독 당국이 적용할 수 있는 감독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27개국 중앙은행 또는 금융감독 당국이 참가하고 있다. 바젤위원회는 지난 1988년과 2004년 국제적인 은행 감독기준인 바젤 Ⅰ, 바젤 Ⅱ를 발표한 이후 2010년에 이를 수정ㆍ보완한 바젤 Ⅲ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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