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11일 저녁시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비트코인은 매우 투기적.. ETF 승인 난관에 봉착..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1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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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데스크, ETF 승인 어려울 것이란 분석 내놔..
- 미 SEC의 딴지 걸이..시장에 찬물 끼얹을까.. 전전긍긍!
- 비트코인, 4,308만원..이더리움 286만원.. 도지코인 375.5원에 거래 중!

[매일안전신문]


가상자산 시장에 또 하나의 그림자가 드리울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선물 펀드에 투자하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경고했다고 알려왔다.


SEC는 지난달 비트코인의 변동성 때문에 비트코인 ETF(상장지수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는 SEC의 ETF 승인이 미뤄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고 코인데스크는 분석했다.


많은 투자자들이 대형 ETF의 출현이 비트코인의 안정적인 수요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던 터라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진 않을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미 SEC가 또 딴지를 걸고 나와 귀추가주목된다. (사진= 미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연합뉴스 제공)
미 SEC가 또 딴지를 걸고 나와 귀추가주목된다. (사진= 미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연합뉴스 제공)

한편 미국의 일부 근로자들이 7월부터 자신의 퇴직연금 중 일부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폭스비즈니스 등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인 401k와 관련한 자금 운용 서비스를 중소기업에 제공하는 투자 플랫폼 '포어스올'(ForUsAll)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협력해 이런 내용의 '대안(Alt) 401k'를 도입했다는 내용이다.


이 회사 데이비드 라미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가상화폐가 변동성이 크고 복잡한 투자수단이지만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기대 수익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어스올은 관리하는 퇴직연금 자산이 17억달러(약 1조9천170억원)로, 전체 퇴직연금 시장(22조달러)의 점유율은 미미한 업체이기는 하지만 미국 내 퇴직연금 업체로는 처음 가상화폐 투자를 허용한 것이라고 저널은 설명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은 강보합선을 유지하고 있고, 이더리움과 트론,퀀텀 등 대형 알트들은 1~3%대의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 이 시각 스팟 시세.. 2021.06.11 (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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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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