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12일 이슈점검〉 엘살바도르 이어 파나마까지? 비트코인 법화 추진 알려와..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2 1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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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 하원 의원 가브리엘 실바가 트위터로 밝혀와..
- 아직은 하원의원 한명의 소신 발표 수준일 뿐!
- 업비트는 잡코인 정리 나서.. 특금법 시행 앞둔 사전포석인 듯..

[매일안전신문]


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업비트가 잡코인들을 무더기로 정리(상폐)할 것이 알려져 코인 홀더들이 패닉에 빠지고 있다.


거래대금 기준으로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가 코모도 등 25개 암호화폐를 '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페이코인 등 5개 종목은 원화 거래를 종료하기로 했다. 12일 업비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업비트는 11일 오후 5시 30분 "마로(MARO), 페이코인(PCI), 옵져버(OBSR), 솔브케어(SOLVE), 퀴즈톡(QTCON)의 원화 마켓(시장) 페어 제거를 안내해 드린다"고 밝혔다. '페어 제거'는 일종의 상장폐지로 향우 원화로 이들 코인을 거해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제거 시점은 오는 18일 정오다. 제거 사유로 업비트는 "원화마켓 페어 유지를 위한 내부 기준 미달"로 공지됐다.


한편 9일 코인쿼라에 따르면 파나마 하원 의원 가브리엘 실바(Gabriel Silva)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여러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8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파나마는 절대 뒤처지면 안 된다"라며 "혁신 기술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시세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타 다른 알트들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어 재료로써 시장에 부각되지는 못한 모습이다.


업비트가 대규모 잡코인들 정리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졌다. (사진,업비트=연합뉴스 제공)
업비트가 대규모 잡코인들 정리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졌다. (사진,업비트=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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