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13일 새벽시황】 전형적인 주말 흐름 지속.. 비트코인,이더리움 약보합세..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3 01: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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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4,125만원선..이더리움 278만원선 거래 속 거래도 한산해..
- 도지코인은 소폭 올라 366원선..
- 분석가 마이크 맥글론,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넘어설 것!!

[매일안전신문]


거래대금도 가격 변동도 전형적인 주말 흐름을 따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 등 빅3는 물론 이오스,트론,비트코인캐시 등 주요 알트들도 한산한 거래 속에 소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 시총을 앞서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의견이 시장에 파장을 주며 토요일 저녁부터 이더리움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실제로 토요일 내내 비트코인과 같이 4~7%대 하락을 보이던 이더리움이 토요일 0시 기준 1%대로 낙폭을 크게 줄이기도 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넘어설 것이라는 의견에 시장이 반응을 보였다.(사진=이더리움 디지털 이미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넘어설 것이라는 의견에 시장이 반응을 보였다.(사진=이더리움 디지털 이미지)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 비트코인 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맥글론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모두 가격 상승의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이더리움은 '응용 사례'(use case)와 기반(foundation) 측면에서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store-of-value) 속성을 강력하게 보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조건충족시 자동계약) 기술력을 기반으로 가장 인기있는 암호화폐 중 하나다. 새로운 토큰 및 디앱(탈중앙화 앱) 서비스, NFT(대체 불가능 토큰)을 만드는 개발자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더리움은 현재 기술력을 갖춘 다른 토큰들과의 경쟁에 직면해 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프로젝트들이 찾는 네트워크이며, 이같은 지위가 단기간에 사라질 가능성은 작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자산 투자 기업 코인셰어스(CoinShares)는 "이더리움은 (지난주 동안)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 등의 투자 상품에 총 3,300만 달러가 유입됐다"며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이더리움 생태계에 돈을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유명 온라인 자산 투자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요니 아시아(Yoni Assia)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암호화폐의 왕'(king of crypto)이다"며 "비트코인은 이 자리를 계속 지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 세계에는 여전히 50억 명의 인구가 기본적으로 좋은 '현지 통화(local currency)'를 갖지 못하고 있다. 향후 3~5년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으면 놀랄 것이다"고 말했다.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미국 시장에서 35,5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2,387달러 선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 이 시각 스팟 시세... 일요일 01시 50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토큰 시세.. (자료-인베스팅닷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토큰 시세.. (자료-인베스팅닷컴)

토요일 비트코인과 리플,도지코인 등 대부분이 3~6%대의 하락을 보인채 마감한 후 일요일 새벽 대체로 보합권에서 소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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