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한낮 불볕 더위 ... 자외선지수와 오존 농도 높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4 07: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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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7시 현재 흐린 날씨로 19도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강남역 근처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7.7km떨어진 관악산이 아주 희미하게 보인다.(사진, 김혜연기자)
14일 7시 현재 흐린 날씨로 19도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강남역 근처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7.7km떨어진 관악산이 아주 희미하게 보인다.(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음력 5월 5일 단오인 6월 14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서울 아침 기온은 비교적 선선하지만 한낮에 30도까지 오르며 어제만큼 덥겠다.


한낮 볕이 내리쬐며 자외선도 강해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므로 외출 시 유의해야 한다.


오늘 아침 경기 남부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 청평의 가시거리가 170m, 정읍 310m까지였다.


특히, 해안에 인접한 도로나 교량(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등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 갑자기 변하는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낮 동안에는 호남과 충청 남부 내륙에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대부분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서울 30도, 대전 31도, 광주와 대구 29도가 예상되며 서울시 현재 7시 기온은 19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으르며 자외선지수와 오존 농도도 높을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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