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6일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육군 박 모 병장이 사망해 군 당국이 오늘(14일) 오전부터 시신을 부검 중이다.
이날 군에 따르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박 모 병장(23세)이 지난 6일 백신(화이자)을 접종한 지 일주일 만인 13일 오전 7시 45분경 생활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故박 병장은 제대를 약 일주일 남기고 사망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유가족은 평소 故박 병장에게 기저 질환이 없었고 외관상 폭행 등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기에 사망원인의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군 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사인 규명을 위해 故박 벽장의 시신을 부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경남 김해 공군부대 소속 상사 A씨가 AZ(아스트라제네카)백신 2차 접종 후 일주일 만에 뇌사 판정을 받고 사망한 바 있다.
당시 군 관계자는 “의학적으로 백신과의 상관관계는 민간 병원과 질병청에서 살펴봐야 하는 사안이며, 이를 위해 부검이 필요한데 유족이 부검을 원치 않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군 당국은 지난 7일부터 30대 이하 현역병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며 30대 이상은 AZ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심근염, 심낭염 등의 사례가 예상보다 많다고 보고되고 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접종을 받은 16~24세에서 2차 접종 후 심근염, 심낭염 사례가 275명 확인됐다.
다만, 백신과 심근염, 심낭염 사례 간 인과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심근염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약물의 독소, 면역학적 이상 등으로 발생하며 급사하는 젊은 층에게서 20% 정도 심근염과 관련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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