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활 균형’ 근로자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개최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14 1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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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 근로자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 고용노동부 제공)
'일·생활 균형' 근로자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 고용노동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일·생활 균형 근로자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이 열려 근로자와 기업이 서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일·생활 균형 제도를 활용한 근로자의 생생한 모범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하여 이날부터 7월 23일까지 ‘일·생활 균형 근로자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련 제도의 인지도 및 활용도를 높이고 나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공모 자격은 2019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일·생활 균형 제도 시행 및 활용으로 일·생활 균형을 실천한 모든 근로자가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생활 균형 제도 시행 및 활용으로 달라진 나의 삶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우리 기업만의 특별한 제도 활용으로 달라진 나의 삶이다.


일·생활 균형 제도는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주52시간 근무제, 재택·원격 근무, 육아 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연차 유급 휴가, 가족돌봄 휴가, 시차 출퇴근제, 선택적 시간 근로제인 유연근무제다.


공모전의 응모 기간에 접수한 작품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여 오는 8월 20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우수사례는 총 10편이 선정되며,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에 대해 상금이 수여되고 수상작은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누리집, 블로그, 페이스북 등 관련 계정에 게시할 예정이다.


민길수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근로자와 기업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유도하는 데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생산성 제고를 위하여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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