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남다른 자전거 사랑 SNS통해 알려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4 18: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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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사진 속 라이딩 복장 10년 전과 똑같아... 네티즌 "검소하다" 반응
오세훈 서울시장 SNS 캡쳐 (사진, 오세훈 시장 SNS)
오세훈 서울시장 SNS 캡쳐 (사진, 오세훈 시장 SNS)

[매일안전신문] 지난 주말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근길에 자전거를 이용했다는 사실이 국민들에게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1일 SNS를 통해 출근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 시장은 빨간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라이딩 복장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특히 “역시 주말 출근은 자전거로 해야 제맛”이라며 ‘서울시장출근길’ 등의 태그도 달았다.


오세훈 시장 SNS 게시글과 태그 (사진, 오세훈 시장 SNS)
오세훈 시장 SNS 게시글과 태그 (사진, 오세훈 시장 SNS)

오 시장이 이용한 도로는 지난달 31일 개통된 ‘청계천 자전거 전용도로’로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한 바퀴 돌 수 있는 순환형 도로다.


그는 지난 2009년 시장 재임 당시 차선을 줄이는 ‘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자전거 전용도로를 대거 늘리는 등 자전거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 9월 오 시장은 ‘차 없는 날 기념식’날 행사 장소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 이목을 끌었고, 10년 전인 2011년에는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에 참가해 주한 미국 대사와 함께 출발 전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특히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 행사 때 착용했던 옷과 이번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옷이 동일한 복장으로 확인돼 ‘소탈하다’ 또 ‘검소하다’등의 네티즌 반응이 나오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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