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4500만원 유지... 이더리움도 280만원 박스권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4 1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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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24일 저녁 4500만원대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23분 빗썸·코빗·코인원·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최대 5% 상승한 4500만원대 중반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5.06%(13만 8000원) 상승한 286만 3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코빗에선 4.18%(11만 5000원) 오른 286만 5000원에 유통이 이뤄지고 있다.


코인원에선 0.45%(1만 3000원) 내린 286만 6000원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0.52%(1만 5000원) 하락한 286만 3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4500만원을 돌파한 뒤 큰 하락 없이 횡보를 이어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테슬라 결데 지원 선언에 힘입어 8% 이상 급등하며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머스크의 입김은 생각 이상이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채굴국인 중국 정부의 가상화폐 제재 본격화도 비트코인 상승장을 막지 못했다.


오는 11월 채굴자들 간 합의가 이뤄진 '탭루트(Taproot)' 업그레이드도 이날 흥행의 배경으로 꼽힌다. 업그레이드 주 내용은 스마트 콘트랙트 도입으로, 최근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지갑 해제 소식으로 촉발된 안전성 논란을 상쇄한 모양새다.


한편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박스권에 갇혀 헤매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36분 빗썸·코빗·업비트·코인원에서 이더리움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최대 5% 상승한 28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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