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사고- 교통] 용인서 경사로 오르던 화물차 추락, 횡단보도서 넘어진 70대 승용차 부딪혀 중상 등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15 09:51:15
  • -
  • +
  • 인쇄
지난 14일 크고 작은 사고들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미지, 매일안전신문DB)
지난 14일 크고 작은 사고들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미지,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지난 14일 크고 작은 사고들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 용인서 경사로 오르던 화물차 추락


지난 14일 오후 3시 20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서 경사로를 오르던 3t 화물차가 5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45)씨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근의 타운하우스 건설 현장으로 자재를 배달하러 가던 중 경사로를 주행하다가 뒤로 미끄러지며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 횡단보도서 넘어진 70대 승용차 부딪혀 중상


지난 14일 오전 10시 14분경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 세관 앞 도로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좌회전 중 횡단보도를 건너다 넘어진 70대 여성 B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신호를 지키며 주행했지만 쓰러져 있는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서울 응암동 식당에 차량 들이닥쳐 11명 부상


지난 14일 오후 1시 40분경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한 식당으로 승용차가 후진하면서 들이닥쳐 안에 있던 손님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당시 식당에는 30여명이 있었다. 이번 사고로 11명이 다쳤고 이 중 7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승용차 운전자인 A(50)씨는 일행과 함께 이 식당에서 식사한 뒤 주차된 차를 후진으로 빼 이동하려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으며, 차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부상자 중 위중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종민 수습 서종민 수습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