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포카칩·콰삭칩·스윙칩’, 6월부터 햇감자로 감자칩 생산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15 14: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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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리온 제공)
(사진, 오리온 제공)

[매일안전신문] 갓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를 사용해 만든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을 6월부터 만날 수 있게 된다.


오리온은 6월 감자 제철을 맞아 햇감자로 국내 대표 생감자칩인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 생산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은 6월부터 11월까지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및 해남, 충청남도 당진,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오리온은 매년 전국의 감자 재배 우수 농가와 계약재배 방식을 통해 감자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등 상생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감자 스낵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390여 개 감자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1만 3천여 톤의 국내산 감자를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 생산에 사용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지난 1988년 강원도 평창에 국내 최초로 ‘감자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좋은 제품은 좋은 원재료에서 나온다’는 원칙하에 최고 품질의 감자를 수급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리온 관계자는 “6월부터 국산 햇감자로 생산을 시작한 만큼 최고의 감자스낵 맛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감자 원료부터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노하우로 감자스낵 명가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의 생감자칩은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유수의 글로벌 제품들과 경쟁하고 있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지난해 한국, 중국, 베트남에서 합산 매출 23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K-푸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4월 첫 출시한 ‘콰삭칩’은 출시 한달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 봉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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