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강소・중견 50개 기업 선정, ‘수출개척기업 비즈니스클럽’ 출범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15 15: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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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산업통상자원부)

[매일안전신문] 2024년까지 총300개 기업을 선정해서 해외진출 성공을 위한 글로벌화, 디지털화 등을 적극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15일 IKP(InvestKoreaPlaza 1층 세미나실에서 내수 중소·중견 50개 기업과 ‘수출개척기업 비즈니스 클럽’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4일 발표한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등대 프로젝트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수출경험이 부족한 내수 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등대프로젝트는 2024년까지 기업 혁신의 이정표가 될 100大 등대 중견기업 발굴을 목표로 중견기업의 사업다각화, 글로벌화, 디지털화를 적극 지원한다.


올해 처음 선정된 50개 내수 강소・중견기업을 시작으로 ‘수출개척기업 비즈니스 클럽을 구성하고 ‘24년까지 총 3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산업부는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 사업’ 내에 ‘내수중견’ 전용트랙을 이번해에 30억원을 신설했디. ‘수출개척기업 비즈니스 클럽’을 중심으로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통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이룰 계획이다.


글로벌 성장잠재력을 갖춘 강소・중견기업에게 현지 시장조사 등 다양한 수출 관련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발급 사업은 이번해 예산이 250억원이다.


오늘 행사에서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였고, 이어 내수기업의 해외진출 개척 포부 발표와 내수 중견기업 수출도약 사업 업무 협약서 체결이 이어졌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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