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15일) 우리 해군과 해경의 ‘동해영토수호훈련’이 비공개로 시행됨에 따라 앞서 G7의 일본 반응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1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올해 첫 독도방어 합동훈련인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실시한다.
‘동해영토수호훈련’은 독도방어를 목적으로 해군·경이 198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합동훈련이다.
따라서 이날 올해 첫 상반기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에 해군과 해경 함정 및 항공기를 비롯한 공군 전력이 투입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상륙부대인 해병대는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실시한 하반기 훈련에서는 기상과 코로나19상황 등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적은 전력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정상 규모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동해영토수호훈련’에 앞서 자연스레 일본의 반응으로 눈이 간다.
일본은 우리나라의 독도방어훈련이 진행될 때마다 반발해온 바 있으며 외교적 채널 등을 통해 한국에 항의해왔다.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억지 부리는 일본에게 있어 당연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앞서 지난 14일 한일 외교 당국이 G7정상회의 기간 중 약식 회담을 약속했지만 일본이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지적하며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이 알려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의 일본을 향한 비판 글이 나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군은 매년 정례인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시행해왔다.”라며 “이번 동해훈련도 우리 영토와 국민, 재산에 대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한다.”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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