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대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K9’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 공개...본격 판매 시작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5 22: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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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K9’ /기아 제공
기아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K9’ /기아 제공

[매일안전신문] 기아가 15일 대표 플래그십 세단인 ‘더 뉴 K9’의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더 뉴 K9은 동급 최고 수준의 다양한 최첨단 주행·안전·편의 사양과 품격있고 모던한 디자인 등으로 대형세단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아는 이날 오전 기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김남길이 더 뉴 K9의 페르소나이자 모델로 출연하는 쇼케이스 영상을 중계했다. 새로워진 K9의 브랜드 철학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하고 디자인과 첨단 사양 등을 3D 영상으로 시각화했다.


더 뉴 K9에는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 최적의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탑승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했다.


세계 최초로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GS)을, 기아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전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터치 방식으로 운전자와 상호 작용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지문 인증 시스템 △필기 인식 통합 컨트롤러 △터치스크린 기능이 적용된 뒷좌석 듀얼 모니터 등을 새로 장착했다.


이 밖에도 △14.5인치 초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클러스터·헤드업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에르고 모션시트 △지능형 헤드램프(IFS) △후진 가이드 램프 등을 신규로 적용해 한층 진보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더 뉴 K9 디자인은 신차 수준으로 변경됐다. 외장은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에 V 형상의 정교한 크롬 패턴을 적용해 플래그십 세단의 존재감을 강조했고, 좌우 수평으로 리어램프를 연결해 와이드한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부는 시트의 허리 받침과 쿠션까지 확대된 퀼팅 패턴과 고급스러운 리얼 우드 소재, 다이아몬드 패턴의 컨트롤러 등을 통해 인테리어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더 뉴 K9은 넉넉한 힘과 정숙성을 갖춘 3.8 가솔린과 역동적인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3.3 터보 가솔린 모델로 운영된다. 가격은 3.8 가솔린 플래티넘 5694만원, 마스터즈 7137만원이며, 3.3 터보 가솔린의 경우 플래티넘 6342만원, 마스터즈 7608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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