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코인 시황] 비트코인 4600만원 횡보... 300만원 못 넘는 이더리움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6 16: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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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큰 등락 없이 4600만원 구간을 횡보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300만원 문턱을 넘는데 또 실패했다.


16일 오후 비트코인은 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최대 0.36% 하락한 4600만원대 초반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31분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03%(1만 2000원) 하락한 4624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0.12%(5만 7000원) 내린 4633만 2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코빗에선 0.31%(14만 5000원) 내린 4620만 4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36%(16만 6000원) 하락한 4621만 8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다만 시가 총액은 소폭 상승했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총은 842조 4529억원 수준으로, 전날보다 10조원가량 증가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뒷심 부족으로 300만원 돌파에 또 실패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오후 4시 37분 업비트에서 전날 같은 시간 대비 0.75%(2만 2000원) 하락한 291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0.78%(2만 3000원) 내린 291만 4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빗썸에선 1.15%(3만 4000원) 내린 291만 5000원에 유통이 이뤄지고 있다. 코빗에선 3.16%(9만 5000원) 내린 291만 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0.87로 ‘중립’ 단계에 머물고 있다. 현재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적 저항, 지지를 받는 단계로,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을 경우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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