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436명 ... 자정까지 500명대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6 20:06:14
  • -
  • +
  • 인쇄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453명보다 17명 적다. (사진, 김혜연기자)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453명보다 17명 적다. (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453명보다 17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92명 늘어 최종 545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500명대가 예상된다.


오늘은 수요일이어서 휴일효과가 아닌 정상 수준으로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발생할 확진자를 보면 추세를 알 수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41명(78.2%), 비수도권이 95명(21.8%)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83명, 경기 143명, 부산 16명, 인천 15명, 대전 14명, 울산·충북 각 13명, 대구·강원·제주 각 6명, 광주 5명, 충남·경남 각 4명, 경북·전남 각 3명, 전북 2명이다. 이 시간까지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610명(10일)→556명(11일)→565명(12일)→452명(13일)→399명(14일)→373명(15일)→545명(16일)이다.


오늘도 500명대가 예상돼 연이틀 5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게 된다.


확진자가 대규모로 확산되진 않지만 소규모 확산세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오늘 0시 기준 전날까지 1차 백신 접종률은 25.7%로 나타나 최소 국민 4명당 1명이 백신 접종자다. 이달까지 최소 1,400만명 이상이 접종될 것으로 예상돼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만 아니면 확진자는 급속히 감소할 것으로도 예측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