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올해 11월까지 바이러스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아직도 신규 확진자가 300명에서 700명대로 오르내리고 있어 감염자 수는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신규 백신 접종자 수(1차 54만248명, 2차 28만928명)가 늘어남에 따라 사회 모임 등도 동시다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일각에서는 확진자 규모가 전보다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스러운 말도 나오고 있다.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 500명대...전날 545명, 이날 540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540명이며 전날 확진자 수 545명과 비슷한 수치하고 발표했다.
일 평균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집계한 결과 610명→556명→565명→452명→399명→374명→545명→540명으로 평균 약 500명이 집계됐다.
이 중 ‘사회적 거리두기’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 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약 472명으로 여전히 2.5단계 수준(400~500명 이상)범위 안에 있다.
주말·휴일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났지만 지난주 9~10일(602명, 610명)에 비해 증가 폭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오늘 “3분기 접종 계획 발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3분기 접종 계획을 내일(이날 17일)발표할 예정”이라며 “아마 50대까지는 우선적으로 접종을 시작하고 나머지 연령에 대해서는 8월 정도부터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의 “40대는 8월에 맞을 수 있겠느냐”라는 질문에 정 청장은 “그렇게 추정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정부는 9월까지 국내 인구 70%(3600만 명)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하고 11월에는 ‘집단면역’형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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