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前검찰총장은 여·야의 공세와 압박에 “내 갈 길만 가겠다.”등의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석열 前검찰총장은 17일 이동훈 대변인을 통해 “여야의 협공에는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 국민이 가리키는 대로 큰 정치를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前총장은 “국민을 통합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큰 정치만 생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와 국민의힘의 입당 압박 상황을 두고 밝힌 것으로 사료된다.
앞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윤 前총장에 대해 “잠재적인 우리 당, 야권의 대선 주자가 될 수 있는 분들과 이견이 자주 노출되는 것은 피하려고 한다.”라며 “비슷한 점을 많이 강조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윤석열 X파일’을 거론하며 “파일을 준비하고 있다.”, “검증자료를 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선 출마를 예고한 추미애 前법무부 장관도 나섰다.
추 前장관은 자신의 대선 출마가 윤 前총장의 존재감을 키울 수도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한 마디로 꿩 잡는 매가 두렵다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를 두고 윤 前총장이 ‘여·야협공’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
또 윤 前총장은 이 대변인을 통해 취재진에게 “내 갈 길만 가고, 내 할 일만 하겠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입당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다 말씀 드렸다.”라며 “더 이상 말씀드릴게 없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에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대통령 후보자가 할 말은 아니다.”, “물불 안 가리는 사람이다.”등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여론조사전문업체 PNR리서치가 전국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前총장의 지지율이 39.1%로 나타나 현재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