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수업 연계 신청 접수… 소상공인 위기 극복 돕는다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17 1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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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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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대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사단법인 한국광고총연합회(총연합회)와 함께 ‘광고 창작경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1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삭(KOSAC, 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이라고도 잘 알려진 이 대회는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광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93개 대학, 학생 1,259명이 참여해 작품 340편을 제출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계획(프로젝트)’이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과 소통 전략을 수립하면 된다.


특히 이 대회는 전국 대학교의 광고·홍보 관련 학과와 연계해 진행한다. 광고·홍보 관련 학과에서는 대회 주제를 수업 과정에 반영해 담당 교수의 지도로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


심사위원으로는 광고업계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회에 참가하는 대학교에서 특강도 한다. 이는 정부와 학계, 광고업계가 협업해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수업 연계를 희망하는 전국 광고·홍보 관련 학과 교수는 2학기 수업 계획에 대회 주제를 반영해 이달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수업 연계에 참여하는 학과 학생들은 광고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특강을 들을 수 있으며 수업 연계를 하지 않더라도 광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팀 2~5명을 구성하고 지도 교수를 정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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