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봉사활동 소재 광고 온에어...임직원 출연 및 제작참여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6-18 1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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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시각장애인 봉사활동에 참여도 하고 관련 광고 제작에도 참여했다.(사진,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시각장애인 봉사활동에 참여도 하고 관련 광고 제작에도 참여했다.(사진, LG유플러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LG유플러스 임직원들 중 시각장애인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이 광고에 출연했다.


LG유플러스는 18일 시각장애인 봉사활동 소재로 ‘유플러스가 만드는 동화’ 광고가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자사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사례를 소재로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참여직원 8명이 대표로 광고에 직접 출여했으며 가수 이소정 양과 광고송 녹음에도 동참했다.


가수 이소정 양은 시각장애인 가수로 2018년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내 마음속 반짝이는’, 2020년 KBS ‘불후의 명곡’에서 뮤지컬 최정원과 함께 알라딘 OST를 부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광고 영상은 을 읽을 수 없어 배움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기 위해 로토스코핑(Rotoscoping) 기법을 사용했다. 이 기법은 주로 디즈니 작품에서 자주 사용되며 실사 촬영 후 일러스트로 모션을 따 동화적인 느낌을 준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광고 촬영을 위해 독서보조공학기기(독서확대기)도 서울맹학교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매년 출판되는 도서 중 시각장애인용 도서는 단 5%에 불과하다”면서 “이런 격차를 해소하고자 임직원 참여형 CSR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시각장애인도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LG유플러스가 항상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들의 독서를 돕기 위해 ‘U+희망도서관’, ‘U+희망도서’, ‘책 읽어주는 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U+희망도서관’은 시각장애학생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맹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사업으로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2017년부터 진행했다.


‘U+희망도서’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만드는 활동이다. 완성된 e북은 ‘IT로 열린 도서관’과 ‘국립장애인도서관’ 등에 전달된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AI스피커를 통해 1만권 이상의 음성도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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