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현대로템, 케이티, 삼성중공업 등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우수기관 시상식'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8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컨소시엄 사업)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은 시상식은 2020년 훈련실적, 훈련생 만족도 등 성과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공동훈련센터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확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중소상생 분야 8개 기관, 전력분야 공동훈련센터 12개 기관이 우수기관을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상패를 받은 대중소상생 분야 기관은 현대로템, 케이티, 삼성중공업 등이며, 전약분야 공동훈련센터 기관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다.
또한, 올해에는 사업 20주년을 맞아 원년(‘01년~)부터 사업에 참여한 공동훈련센터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과 전담자 삼성중공업 천명준 파트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기업 주도로 20년 동안 조선업 분야의 신규 기능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훈련을 통해 숙련인력의 고용이 유지되도록 하여 대-중소기업의 상생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컨소시엄 사업은 기업·사업주단체 등이 자체 훈련시설을 활용하여 협약을 맺은 중소기업에 훈련을 제공하고, 정부는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1년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6개 기관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한 이래 2021년 6월까지 전국에 대중소상생 분야 71, 전략 분야 71 총 142개의 공동훈련센터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평균 협약기업 10만 개소, 18만여 명의 중소기업 재직자와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훈련 중이다.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대중소 상생을 통한 대표적인 정부 지원 훈련인 컨소시엄 사업 20주년을 맞이하여 자율과 성과 중심의 훈련 운영,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많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컨소시엄 기관이 케이-디지털 플랫폼에 참여하여 훈련 기반시설을 청년·구직자를 포함한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디지털훈련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우수기관의 성과를 격려하면서 신기술 훈련 확대와 컨소시엄 사업의 사회적 기여 증대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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