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주말날씨]일요일 강원도에 비...아침 선선, 낮 무더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9 18: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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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9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변과 모래사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9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변과 모래사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일요일 강원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낮 12시부터 21일 사이에 동풍과 대기 하층 기류수렴에 의해 강원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경북 동부에서, 오후 3∼7시에는 경기 북동부에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과 산지 5~20mm, 강원 동해안 5mm 내외다.


내일과 월요일 예상되는 비는 넓은 지역에서 내리기보다 좁은 지역에서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다소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강수 편차가 크고, 소강상태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아침 9시 사이 경기권, 충남권,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서해안에 인접한 도로나 서해대교 등 교량, 내륙의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에서는 가시거리가 갑자기 매우 짧아지는 구간이 있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야 한다.


도서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50m 이하로 매우 짧은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서쪽지방에 위치한 공항에서도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21일까지 아침 기온은 15~20도로 선선하겠고, 낮 기온은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내외로 덥겠다. 서해안과 동해안은 낮기온도 25도 내외로 선선하겠다. 특히, 월요일 동풍이 유입되면서 강원영동은 20도 내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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