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6기 발대식 열어... ‘84명 최종 선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1 1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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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장 “책임감 있게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
게임아카데미 6기 발대식, 참가 학생들이 프래카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넷마블 제공)
게임아카데미 6기 발대식, 참가 학생들이 프래카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넷마블 제공)

[매일안전신문] 지난해 6월에 이어 올해도 넷마블 주재 게임아카데미 발대식이 열렸다. 이를 통해 게임 기획을 꿈꾸는 학생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9일 ‘게임아카데미’ 6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게임아카데미’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개발 과정 등을 교육하는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총 84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에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과 게임물관리위원회 이재홍 위원장, 광운대 김태규 교수, 한국영상대학교 김혜란 교수가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넷마블문화재단 이 국장은 해당 석상에서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6기에 함께 하게 된 학생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하며 끝까지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미래의 꿈을 향해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넷마블문화재단도 미래 게임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자문위원의 격려사와 전체 강사진 소개, 게임아카데미 수료생들의 참가 후기 및 후배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현직 게임 기획자인 2기 김민식 수료생은 “게임아카데미에서 게임 기획을 처음 접했는데 개발 전 과정에서의 제 역할과 업무를 익힐 수 있었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하는 법을 배운 것이 현업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게임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고비가 발생할 수 있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나간다면 그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끝으로 참여 학생 전원은 각자의 각오를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참가 의지를 다지며 서로를 응원했다.


한편 ‘게임아카데미’ 5기는 지난해 6월 30일 총 12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올해 1월까지 약 8개월간 게임 제작 전반에 걸친 실무형 교육 및 전문강사 멘토링을 받으며 총 21점의 게임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13일 우수작품에 대한 수료식도 거행한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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