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고추칩’ 출시… 젊은층, 홈술족 취향 저격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6-22 1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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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리온 제공)
(사진, 오리온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리온이 젊은 소비자, 홈술족의 취향을 저격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오리온은 분식집과 실내 포장마차 인기 메뉴인 고추 튀김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신개념 스낵 ‘고추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추칩은 감자와 옥수수 2가지 원재료 조합을 통해 고추 튀김 특유의 ‘파삭 파삭’한 식감을 극대화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하나의 과자에 두 가지 원재료를 조합하는 것은 제과업계에서 매우 드문 사례로, 기존 스낵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식감을 자랑한다. 고추의 매콤함과 고기소의 깊은 풍미까지 더해 진짜 고추 튀김을 먹는 듯한 즐거움도 선사한다.


오리온은 서울 신사동, 망원동 등 전국 유명 고추 튀김 맛집을 섭렵하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과 식감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 연구원들은 갓 튀긴 고추 튀김의 경쾌한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1년이 넘는 개발기간 동안 수천 번의 테스트 끝에 최적의 원재료 조합과 입자의 크기, 스낵의 두께 등을 찾아냈다.


오리온 관계자는 “고추칩은 색다른 맛과 식감의 ‘차별화된 스낵’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오리온 스낵 개발팀이 또 한 번 야심 차게 기획한 신제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바삭한 식감과 살짝 매운 맛이 독특한 조화를 이뤄 1020세대는 물론, ‘홈술족’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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